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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ddit] 두 줄 괴담 모음 111~120레딧 짧은 괴담 번역/두 줄 괴담 2022. 7. 27. 12:59
[Reddit] 두 줄 괴담 모음 111~120 111. 그녀가 발버둥을 치며 비명을 지르는동안 그는 그녀를 억누르며 손가락을 그녀의 목 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. "모델이 되고 싶다면 이딴 것들을 계속 먹을 순 없어, 얘야." Holding her down while she kicked and screamed, he forced his fingers deep inside of her. “You can’t keep eating this crap if you want to be a model, sweetie.” www.reddit.com 112. 내가 마침내 표백제를 손을 뻗어 집어 들었을 때, 나는 깨끗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내 삶을 완전히 집어삼켰다는 걸 알았다. 하지만 내 뱃속의 균들을 없애야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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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ddit] 두 줄 괴담 모음 101~110레딧 짧은 괴담 번역/두 줄 괴담 2022. 5. 30. 21:53
[Reddit] 두 줄 괴담 모음 101~110 101. 내가 그의 옷을 찢어버리자 그는 나에게 멈추라고 애원했다. 이 여벌의 옷이 이 산에서 살아 내려갈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지도 모른다면서. She begged and pleaded me to stop as I tore her clothes off. That extra layer of clothing may be the only chance I have of making it down this mountain alive. www.reddit.com 102. 우주에서는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다. 알지만 우주정거장에서 점점 멀어질 때 나는 목청껏 소리질렀다. No sound can be heard in space. Yet I kept screaming ..